제가 촬영한 이 사진은 2020년 수해피해지역 긴급 복구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. 불어난 물에 헤엄쳐 살 곳을 찾아 다니던 소가 인근 군부대내에 자리잡고 있다가 물이 빠진 후 지쳐 움직이지 못하여 구조하는 사진입니다. 현장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충격적인 현장상황속에서도 수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봉사했기에 복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사진 속에는 모두 담을 수없는 마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. 이 사진 설명을 빌려 수해피해지역 주민 및 자원봉사자 모두 고생하셧습니다.
장선화
말도 못하는 소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고생 많으셨어요
서홍욱
아이고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