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우다!

2020.11.06 박춘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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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섬
푸른들판에서 쉬고있는 황금빛 한우들 사이에
검은 소 한마리가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.

거리는 멀었지만
저와 눈이 마주친 검은 소가
저에게 말하는것 같았습니다.
"나는 한우다!"

황금색 한우 사이에 앉아 있는
검은 한우의 강렬한 눈빛에
마음을 뺏겼습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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